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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600억의 도전 프로젝트
  글쓴이 : 비쥬얼유학  (222.♡.229.59)     날짜 : 18-02-02 12:45     조회 : 242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알 수 없다는 고통이 가난이라 합니다.

목표와 꿈을 가지기보다는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기보다는 돈을 버는 일을 하게 만드는 가난.

희망과 꿈을 가지고 축구를 통해 끔찍한 가난을 이겨낸 축구선수들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많이 있습니다.

가난을 극복하고 상황에 맞추는 삶보다는 열정과 노력으로 도전하는 삶을 선택한 축구선수들,

그러기에 더욱 빛이 나는 축구의 영웅이지 않나 싶습니다.

 

2009년 세계 축구의 빅뉴스는 단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 소식이었습니다.

맨유 유니폼을 입고 6년 동안 118골을 넣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의 일원이 된다는 소식은 그 자체만으로도 큰 이슈였습니다.

 

호날두의 이적료 또한 축구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는데,

당시 레알 마드리드가 호날두의 영입을 위해 맨유에 지불한 이적료는

무려 한화 1160억 원이었습니다.

당시 지단이 갖고 있던 이적료 기록 840억 원을 깨고

1000억 원 시대를 열었던 호날두의 몸값을 두고

축구계에선 '너무 과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9년이 지난 현재 호날두의 이적료 기록은 이제

'이적시장 톱 랭크'에서 자취를 감춘 지 오래라고 합니다.

2000억 사나이들이 여럿 등장하고 있는 까닭입니다.

20017년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네이마르 2950억 원을 비롯해 킬리안 음바페 2400억,

필리페 쿠티뉴 2049억 등 지난 1년간

천문학적인 몸값의 사나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이적료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축구선수 연봉순위 1위가 파리생제르망으로

이적한 네이마르가 600억 원으로 역대 1위에 올라왔다는군요.

2위는 중국에서 뛰는 카를로스가 427억 원 3위는 메시 약 400억 원

4위가 오스카 호날두는 7위로 랭크되어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손홍민은 함부르크와 레베쿠젠을 거쳐

영국 토트넘으로 이적할 당시 아시아 선수로는 최고의 이적 순위였습니다.

말 그대로 1000억에 근접한 평가를 받은 건 주목할 만한 부분이며

현재 연봉은 100억 원이 조금 안 되는 금액이라 합니다.

하지만 이런 화려한 축구선수들은 뒷모습은 마냥 화려하진 않았습니다.

 

전 세계 유명한 축구선수들의 대부분은 가난한 가정형편에 시달렸기 때문입니다.

펠레. 메시 호날두 등 가난한 사람이 그 가난을 떨쳐 버리려고

최선을 다해 연습하고 또 연습하여 피나는 노력으로 얻어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가난했기 때문에 죽자고 달려들어 연습한 결과입니다.

집이 부유해서 축구를 하는 사람과는 차원이 다르게 노력합니다.

 

이렇게 가난을 이겨내고 정상에 우뚝 선 축구선수들은

정상에 섰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자신이 겪었던 가난에 의한 고통을 되새기면서

그만큼 이해하고 베푸는 문화를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축구를 하고 싶지만 가난한 형편에 배우지 못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아는 펠레는

브라질 아이들을 위한 재단을 만들어

자신과 같은 가난의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보낸 호날두 역시

어린 시절의 자신과 같은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기부 천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력하지 않는다면 가난은 끊을 수 없는 악연의 고리로 남아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많은 축구선수가 보여줬듯이

가난은 꿈과 희망과 열정을 가지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한국에서 축구선수로 시작하여 서울에 명문 K대 Y대를 나온다 한들

돈 있고, 빽이있다면 몇 년간은 한국에서 프로 축구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지만

요즘은 그 몇 년도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해마다 새로운 유망주들이 치고 올라오기 때문일 겁니다.

또한, 유럽 무대에서 절대 뛸 수가 없습니다.

 

이유인즉 한창 뛸 나이에 이미 몸이 망가져 버렸기에

축구선수로서의 생명이 다한 것이라는 것은

고등학생 축구선수를 둔 부모님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을 겁니다.

지금 한국에서 잘나간다는 유소년 선수들 장담컨대 절대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선수 생명 일찍 마감할 대기표 들고 있는 유소년들입니다.

   

연봉 600억 꿈이 아닙니다.

 

혹시라도 현재 축구 실력이 좀 낮거나 프로축구선수로 미처 준비되지 않았다 해도

본인들이 열심히 할 마음만 있다면 비쥬얼유학이 600억의 연봉선수로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재능과 노력 속에 숨어있는 동력이

스승이거나 동료인 것은 드문 경우가 아닙니다.

축구선수의 성공이란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지루한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며

분명 홀로서지 않고는 불가능한 도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