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Home / Community / 뉴스


강릉시청 아마최강으로 거듭나다
입력시각 : 09-03-30 08:42  입력자 : 오프사이드  (123.♡.52.210)

강릉시청이 시즌 첫 대회인 제57회 대통령배 전국 축구대회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며 ‘2009 강원돌풍’을 예고했다.

강릉시청은 29일 경남 남해 스포츠파크 주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천안시청과 전·후반 90분을 0-0으로 비긴 뒤 연장 전반 5분에 안성훈의 패스를 받은 황성주가 왼발 인사이드 킥으로 천금같은 결승골을 뽑아내며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1999년 5월 1일 창단한 강릉시청이 N리그와 K-3 리그, 대학팀 등이 총출동하는 아마축구 최고 권위의 대통령배 전국 축구대회에서 우승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강릉시청은 2000년 제10회 전국실업축구선수권대회와 2007년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우승, 2007년 내셔널리그 전기리그 2위 등으로 선전을 펼쳤지만 대통령배 대회에서는 2001년 제48회 대회 3위 입상이 역대 최고 성적일 정도로 그간 이 대회와는 우승 인연이 닿질 않았다. 이번 우승으로 강릉시청은 내달 18일 강릉에서 홈 개막전을 갖는 올 시즌 내셔널리그 및 제89회 전국체전 우승 전망을 한층 밝힌 동시에 강원 축구의 르네상스 시대를 이어갈 또 하나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대회에서 1골-5어시스트를 기록한 강릉시청 김장현은 최우수선수상(MVP)과 어시스트상의 영예를 함께 얻으며 겹경사을 누렸다. 또 강릉시청 김재천은 수비상을 받았고, 수문장 김태영은 골키퍼상(PK상)을 수상했다.

사령탑 박문영 감독은 감독상을, 안홍민 코치는 코치상을 각각 수상하는 등 강릉시청은 개인상에서도 큰 수확을 거뒀다.

소속팀인 강릉시청의 첫 우승과 함께 최우수선수상 및 어시스트상을 수상하며 3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한 김장현(31·사진)은 “이번 우승은 선수단 모두가 합심해 이룬 뜻깊은 결과”라며 수상의 공로를 선수단 모두에게 돌렸다.

김장현은 “축구에 대한 재미와 추억이 어린 곳은 고향 청주가 아닌 바로 강릉”이라며 “앞으로도 개인적인 목표가 아닌 소속팀이 목표를 달성하는데 일조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박문영 감독은 “쉽지 않은 승부였지만 선수들의 땀과 열정, 시의 전폭적인 도움 등으로 첫 대통령배 우승을 일궈낼 수 있었다. 기쁘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올 시즌 2관왕을 이뤄내겠다는 목표 중 이미 절반을 성공했다”며 “내셔널리그, 전국체전, 실업 선수권대회 등 남은 일정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어 시즌 목표를 이뤄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진민수 jinminsu@kado.net


강릉시청 아마최강으로 거듭나다
강릉시청이 시즌 첫 대회인 제57회 대통령배 전국 축구대회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며 ‘2009 강원돌풍’을 예고했다. 강릉시청은 29일 경남 남해 스포츠파크 주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천안시청과 전·후반 90분을 0-0으로 비긴 뒤 연장 전반 5분에 안성훈의 패스를 받은 황성주가 왼발 인사이드 킥으로 천금같은 결승골을 뽑아내며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1999년 5월 1일 창단한 강릉시청이 N리그와 K-3 …
2009-03-30 08:42:19

강릉시청 대통령배 품에 안다
강릉시청 대통령배 품에 안다 올시즌 아마추어 최강 등극 [조환구 2009-03-29 15:49:38] 강릉시청이 팀창단후 처음으로 대통령배전국축구대회 패권을 차지했다. 강릉시청은 29일오후1시 경상남도 남해 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열린 천안시청과의 결승전에서 연장전반 5분 터진 황성주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지켜 올시즌 아마추어 최고권위의 대통령배를 안았다. 지난 1999년 창단된 강릉시청이 실업선수권…
2009-03-30 08:38:46

강원FC 도축구 저력 과시
“기분 좋은 승리, 도 축구의 저력을 과시하는 명승부였습니다.” 권은동(50) 도축구협회장은 “ 강원FC의 탄생 목소리는 우렁차고 힘이 솟았다”고 자평했다. 전반전부터 도민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친 강원FC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는 권 회장은 “도민들에게 힘과 용기,하나되는 결집의 핵이 되는 강원FC가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선수들이 전반에 체력이 많이 …
2009-03-20 09:15:34

강원도 축구발전위해 하나돼야
“도 축구발전을 위해 하나가 됩시다. 그리고 미래 축구 꿈나무를 집중 육성해 도 축구발전을 이어나갑시다.” 6일 강릉 경포동 르 호텔 연회장에서 도축구협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제17대 도축구협회장에 취임한 권은동 회장(49)은 취임사를 통해 “올해 강원FC 프로축구단이 출범하고 엘리트 청소년 축구가 리그제로 전환되는 등 중요한 시기에 도축구협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군…
2009-03-20 09:13:35

원로축구인에게 강원FC 시즌권 전달
【강릉】도축구협회가 강원FC로 점화된 지역 축구 열기 확산을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권은동 도축구협회장은 10일 도축구협회 사무실에서 강릉지역 70세 이상 원로축구인들을 비롯해 축구를 사랑하는 지역 원로들을 초청해 연중 강원FC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일괄구매한 홈경기 시즌권을 전달했다. 도축구협회에서 구입한 강원FC 홈경기 시즌 입장권은 총 100매로 싯가 1,000만원 상당이다. 권은동 도축구협회장은 “…
2009-03-20 08:58:38

권은동 제17대강원도축구협회장 취임
권은동(49) 제17대 도축구협회장이 6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강릉 경포 르호텔 연회장에서 열린 도축구협회장 이·취임식에는 조중연대한축구협회장 최흥집도정무부지사 최재규도의장 최명희강릉시장 김홍규강릉시의장 김성기강원일보상무이사 변석화대학축구연맹회장 이종건대한축구협회이사 등 기관·단체장과 축구계인사 축구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권은동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
2009-03-20 08:55:23
   21  22  23